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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란, 여성에게 ‘수작’ 걸다가 유명 가수까지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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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맨※ 댓글 0건 조회 138회 작성일 18-10-1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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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바르셀로나 출신의 미드필더 아르다 투란이 ‘큰 사고’를 쳤다. 임신 중인 아내를 두고 다른 여성에게 접근한 것도 모자라, 그 여성의 남편까지 폭행했다. 

<하베르투크> 등 여러 터키 매체에 따르면, 투란은 한 나이트클럽에서 한 여성과 남편 옆에 앉았다. 그러고는 그 여성에게 “내가 결혼하지 않았다면 당신과 같은 여자를 그리워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추파를 던졌다고 한다.

옆에 있는 여성의 남편은 매우 불쾌했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투란과 그 남성 사이에 말다툼이 일어났고, 이내 감정싸움이 폭력으로 번졌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투란이 상대방의 코를 부러뜨렸고 남자는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어야 했다. 남자는 코가 심각하게 다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투란이 코를 부러뜨린 남자는 터키의 유명 가수 베르카이였다. 베르카이와 그의 아내는 휴식을 취하기 위해 함께 시내로 나갔다가 이런 봉변을 당했다. 투란은 자신이 접근한 여성이 베르카이의 아내인줄 몰랐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이미 사건은 일파만파로 커진 상황이다.

투란은 이후 베르카이가 입원한 병원을 찾아가 “자신을 없애 달라”라는 이상한 소리까지 했다고 한다. 현재 베르카이의 아내는 굉장히 화가 난 상태라고 전해지는데, 과연 투란에게 어떤 처벌이 내려질지 주목된다. 여러 모로 투란의 잘못이 명백한 상황이다.


 


글=조남기 기자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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