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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자루 푸는 구단들, 류현진 QO 거절해도 놀랄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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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맨※ 댓글 0건 조회 129회 작성일 18-11-0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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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시즌 5번째로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4안타와 1볼넷만 허용하고 탈삼진 3개를 곁들여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3승을 챙겼다. 다저스는 9이닝에 1점을 내줘 2대 1로 승리했다.

2014. 4.18. 샌프란시스코(미 캘리포니아주) | 최승섭기자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시장 상황이 나쁘지 않다. 지난 몇 년과 달리 빅마켓 구단들이 적극적으로 FA(프리에이전트) 영입을 추진할 것이란 전망이 꾸준히 나온다. 류현진(31)이 눈앞에 1790만 달러(약 200억원)을 포기하고 시장에 나와도 크게 놀랄 일은 아니다.

FA 전망은 미국 현지에서도 뜨거운 관심사다. ESPN, CBS스포츠, MLB.com 등은 일주일 후에 본격적으로 열리는 FA 시장을 주시하며 다양한 예측을 하고 있다. 공통적으로 양키스, 필라델피아, 샌프란시스코, 다저스 등이 시장의 큰 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사치세 부담을 던 양키스와 다저스가 막강한 자금력을 동원할 것이며 올해 가능성을 확인한 필라델피아, 2년 연속 루징 시즌을 보낸 샌프란시스코가 FA 영입을 통해 도약을 추진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리빌딩 중인 화이트삭스와 신시내티의 움직임을 주시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유망주를 충분히 보유한 만큼 FA 영입으로 신구조화를 완성해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는 얘기다. 미네소타와 에인절스도 FA 시장에서 변수로 작용할 구단으로 꼽힌다.

수요가 올라가면 자연스레 높은 가격이 책정된다. 류현진은 이번 FA 시장에서 선발투수 중 다섯 번째 혹은 여섯 번째로 뛰어난 투수로 평가받고 있다. 좌완 선발투수로 한정하면 패트릭 코빈, 댈러스 카이클, JA 햅에 이어 네 번째다. 선발투수 전체로 보면 우완 네이선 이발디와 찰리 모튼이 상위권에 들어가 다섯 번째 혹은 여섯 번째 투수로 이름을 올린다. 계약 기간 2~3년, 총액 2800만 달러에서 4000만 달러를 받는다는 게 현지 매체들의 전망이다.

물론 퀄리파잉오퍼(QO)를 승낙해 올해보다 3배가 늘어난 연봉을 받고 1년 후 다시 FA 시장을 응시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하지만 어차피 FA 계약이 목적이라면 구매자들이 들끓는 시점에서 자신의 가치를 평가받는 게 더 나을 수 있다. 양키스와 다저스가 이번 겨울 큰 손이 돼 다시 사치세를 낸다면 다음 겨울에는 또 한 번 시장이 차갑게 식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게다가 2019년 겨울에는 크리스 세일, 매디슨 범가너, 릭 포셀로, 게릿 콜, 저스틴 벌렌더 등이 FA가 된다. 이번 겨울보다 FA 시장에 나오는 선발투수층이 두껍다.

류현진은 지난해 겨울 2018시즌을 앞두고 “내게 있어 매우 중요한 해”라고 FA에 앞서 활약을 다짐했다. 비록 내전근 부상으로 3개월 가량을 결장했으나 이전보다 뛰어난 구위와 제구력, 그리고 다양한 구종을 선보이며 빅리그 입단 후 가장 뛰어난 방어율과 탈삼진 비율을 기록했다. 방어율 1.97, 9이닝당 탈삼진 9.7개로 펄펄 날며 디비전시리즈에선 1선발 중책을 맡았다. 2년 전만해도 빅리그 생존조차 쉽지 않아보였던 그가 이제는 당당하게 스토브리그 주요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류현진의 2018시즌을 ‘절반 이상의 성공’으로 평가해도 무리가 아니다. QO 결정 마감일까지 일주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FA시장에 나오면 보다 정확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기사제공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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